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개드립(자유)] 다리가 없어진 날~~~~헐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16 16:19 조회수 : 245 추천수 : 0

본문

다시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합니다 나는 지금 몸에

o_19vag6pl9v3u1bb5tf14ho8k2c.jpg

때까지 18 년간 버스 운전 기사였습니다
처음 4 년은 삿포로 시내에서 노선 버스 운전사 이후 ~ 지금까지 관광 버스 운전사로 최근 12 년간은 대역 내 (방일 관광객) 관광에 참여했습니다
눈 깊고 여전히 추위가 계속되는 2 월
삿포로 눈 축제도 끝나도 대역 내 특수 중화권의 구정 연휴에 대역 내 수송 오로지 승무원 출장 매일
출장지 호텔에서 승무원 종료 후 차내 청소 중이나 취침 무렵 갑자기 덤벼 드는 강렬한 "오한"
덕분에 승무원 중 오한에 습격 당하거나 컨디션 이변을 느끼고 고객에게 폐를 끼치는 일은 없었 습니다만 ... 집은 삿포로 시내입니다 만, 고객의 숙박 먼저이 삿포로 시내의 호텔이라고 버스와 함께 숙박해야합니다 삿포로 시내의 호텔은 버스 주차장이없는 호텔이 많은 고객과는 별도로 숙박하는 경우가 많았지 만, 마지막으로 담당 한 버스는 호텔에駐泊가능 번화가에 가까운 빠른 체크인 이었으므로 어디로 밥을 먹으러 갈까 들떠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o_19vag8rdt1nmr1i8culppjubjah.jpg

그러나 고객이 내려 차내 청소를 시작하는 순간 오한이 덮쳐 왔습니다
알약 위해 편의점의 도시락을 카키 코미 아직 6시 된지 얼마 안된에도 불구하고 난방을 최강 이불을 입고 견딜 수없는 오한 중 취침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이되면 케롯과 낫고 있어요
어젯밤 오한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지만 그때 일주일 컨디션은 변함없이 과연 승무원 중에 영향이 나와서는 곤란하다고 느낌 ~라고하거나 교체 직전 승무원은 방한복에 방한복을 거듭 머플러에 머리는 털실 모자와 버스 운전사는 대략 말할 수없는 모습으로 승무했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컨디션 불량을 전하자 교대 운전자를 준비하여 주시기 새벽의 신 치토세 공항에 손님을 보내 드린 후 다음 고객을 신 치토세 공항에서 기다리고 관광에가는 일에서 교체했습니다 이때도 우리의 심한 감기라고 밖에 생각 있었기 때문에 처방약으로 4 일 정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낫는다 고 생각 했습니다만 게다가 삿포로 시내의 자택 맨션으로 돌아 않고 치토세 시내의 호텔에 묵었습니다 하지만 4 일이 지나도 컨디션은 변함없이 계속 4 일 휴가를 연장 희망의 취지를 회사에 연락하여 양해를 받았습니다 만, 잊어도하지 않는 3/15 (일) 오한은 당연히 좋아지지 않고 그러나 오른발과 왼발을 바라보고있다 과 왼발이 약간 부어 손가락이 검은 그리고 3 / 16 (월) 다리는 걸을 수는 없지만 끄는 감각 당뇨병은 이미 진단되어 있었기 때문에 처방전을 받으러 치토세 시내의 주치의에 혹시 다리가 당뇨병에 뭔가 관련 빠지고 있는가? 과 번복하고있는 간호사와 상담하는 것도 여기 모르기 때문에 치토세 시민 병원 피부과를 소개 받고 진찰에 그러나 여기에서도 알 수 없어 다시 다음날 정형 외과에 그리고 기억도 안 3/17 (화) 아침 에서 추위 나른함이 전혀 잡히지 않고 게다가 왼발은 완전히 마비 끄는 상태 어떻게 든 차량에 탑승 치토세 시민 병원에 진료 대기실에서도 몸 상태는 최악 지금까지 체험 한 적이없는 상태가 안좋은 어떻게 든 정형 외과 진료를 시작했지만 의사 는 의아한 표정 순환기 내과을 끌어 들여 CT 랑 MRI든지 초음파 검사 등 시계가 오후를 가리키는 무렵에는 자력으로도 이동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15시를 돌고 순환기 내과 의사가 검사 결과 "다리를 절단해야 경우 12 시간 이내에 죽습니다 " 이제 절단은 피할 수없는 사태 였기 때문에 곧바로 승낙했습니다 간호사에게 양해를 얻어 부모와 사장은 출장으로 부재중 이었으므로 교대로 승무를받은 상사에게 전화 했습니다 특히 부모는 대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전, 아직 충격적인 한마디가있었습니다 "꺼도 그 생명의 보장은 없다"수술은 저녁에서 5 시간 정도였다 있을까요 인식 후 수술실을 나온 참이었다 있을까요 ~ 계속




힘내세요~~~화이팅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개드립(자유) 목록
개드립(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다리가 없어진 날~~~~헐 인기글 뱌르미 09-16 246 0
764 당뇨병~~~~ 인기글 뱌르미 09-16 266 0
763 난민은 노예취급이~~~ 인기글 새마을금고 09-16 380 0
762 칼국수 칸 바시 乃家 (먹어 로그) 인기글 새마을금고 09-16 287 0
761 나고야 다카시마야의 행사장에 프랑스 전시회가 ~~ 인기글 새마을금고 09-16 368 0
760 유방암 림프 전이과정~~~~~~ 인기글 뱌르미 09-16 303 0
759 근육의 반응 인기글 새마을금고 09-16 279 0
758 행운의 꽃~~` 인기글 새마을금고 09-16 304 0
757 돌고개를 못살게 한 남녀를 찾습니다. 인기글 엄마나취직했어 09-15 219 0
756  혹시이지만 ... 인기글 짱깨왕 09-15 252 0
755 인간이야. 짐승이야 베베~ 사람바비 인기글 삼계꼬닭 09-15 207 0
754 천칭 자리의 Daichi의​​ 운세 (2015 년 09 월 0… 인기글 보루짱 09-15 311 0
753 마음은 크고 넓게 인기글 보루짱 09-15 255 0
752 2시 지나서 ... 인기글 보루짱 09-15 262 0
751 오늘은 초승달 인기글 보루짱 09-15 246 0
750 오해 만 인기글 보루짱 09-15 265 0
749 게자리 술의 운세 (2015 년 09 월 15 일) 인기글 보루짱 09-15 335 0
748 우리 기회를 누려 봅시다~~~ 인기글 노마인 09-14 261 0
747 인터넷으로 캐시의 강점 알아두세요~~ 인기글 노마인 09-14 279 0
746 자급자족으로 성공의 길~~~ 인기글 노마인 09-14 285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614797/35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13845/4000
  • 전문가 귀미요미 711899/20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03502/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29637/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0508/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03502/4000
  • 밀리터리 asasdad 576/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근황
  • A
  • 1
  • 01
  • 6
  • 19
새댓글
  • 금일 방문수: 10,263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