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 월도 끝. 자신으로도 하나의 큰 구분의 날입니다. 스텔라 사탕무의 사쿠라기琴歌양의 졸업 라이브.완전 연소하기! ! ···라고하는 것으로, 이번 달은 정말 매일 매일 다양한 이벤트에 가거나, TV에서 스포츠 관람하는 등으로, 진심으로 바빴다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하나의 이벤트 리포트는 나중에 차분히 쓰기로 오늘은 매우 바빴다 이달를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 2 일 (수) 그동안 블로그 썼지 만, 스텔라 사탕무의 정기 공연 날. 바다소의 벌칙의 '백조'씨가 굉장히 재미 있었지만, 아미 짱의 휴업 (졸업?) 발표는 충격이었다 .... ● 5 일 (토) 「Zepp DiverCity '에서 열린'도쿄 아이돌 페스티벌 '이라는 대 반 라이브에 참전! ALLOVER, asfi 스텔라 사탕무가 목적! 넓은 장소 였지만, 입장 요금이 비싼 탓인지 손님이 적었다 .... 그래서 손님으로 항상 라이브 하우스와별로 다르지 않는 느낌 이었지만, 아이돌에서하면 넓은 스테이지는 기분 좋았 잖아 일까. ALLOVER는 빵 킹과의 코라의 "신문 일대 '도 있고, 전설로 낸시와 asfi의 말 양이 나와 있거나로 즐거웠다. 무심코, 그렇다고 양을 ALLOVER에서 보는 건 처음! asfi은 풀 멤버로! ゆりな짱의 데뷔전이기도했지만, 이치카와의 500 번째 무대이기도했다. 전혀 모르는 갔다 때문에, 이것은 맛있었구나! ! 것으로, 이치카와과 기념 체키 촬영! ! 스텔라 사탕무는 것 하나에 "9 월 23 일 야마나카 코가 자신의 생일 전날 이니까, 여기에 자신의 탄생 축제 할거야!"라고 전하면, 제대로 메모っ주고 기뻤다! ! 그런 느낌으로 굉장히 즐거운 이벤트였다! ! ● 8 일 (화) LinQ 싱글의 후 라게 일 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LinQ에 갈 생각이었습니다 만, 스테라비 이벤트가 들어갔 기 때문에 급거 이쪽으로 변경. 것으로, 스테라비 이벤트를 보러 아키하바라의 소프 맵에갔습니다. 발매하는 CD가 "Trick or treat"라고하는 것으로, 꽤 빠르지 만 "할로윈 공연" "Trick or treat"의 쟈켓 사진의 의상으로 멤버가 등장했기 때문에 기념으로 전 체키. 화장실의 하나꼬 씨의 나나세가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눈앞에서 보면 오히려 귀여웠다는 .... 이날부터 배구 "월드컵"남자 대회가 시작 되었기 때문에, TV 시청이 본격적으로 바빠지. ● 12 일 (토) 오늘 밖에 갈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LinQ의 리리이베를 보러 오다이바 다이버 시티에. 이벤트가 3 회 있으니까, 3 회 모두 미니 라이브 봐도 좋은 생각으로 갔는데, 4 곡의 이번 신곡을 첫 번째 라이브 전부 밀레 버렸다 때문에 이것으로 만족했기 때문에 1 번째 만 관람.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 2 번 같은 곡을 4 곡이나 보여지는 생각하면, 조금 피곤했다라는 것도 있고 .... 오랜만에 보는 멤버가 여러명 그것이 기뻤다 일까. LinQ의 2 번째, 3 번째를 회피 한 대신 긴 시초에 가서 아이카레의 리리이베를 관전. 15 명 전원 출연했기 때문에 무대가 없었기 때문에이를 모두가 서서보고 있으면 뒤쪽이 안보여 ...라고 생각하면 잘 멤버가 앞쪽 손님을 앉혀 주어서 다행이야 한 걸까. ● 13 일 (일) palet의 전국 투어의 마지막 날. 것으로, 시부야의 「O-EAST」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라이브는 발라드 계의 곡을 일절하지 않았어 때문에 오로지 고조 한편,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 이런 노선, 내 생각으로는 사랑입니다! ! 올해는 연말 라이브도 갈 예정이므로, 그것도 기다려 지네요! ! 이날부터 스모秋場所시작했기 때문에 더 텔레비전 시청이 바빠지 .... ● 16 일 (수) 스텔라 사탕무의 정기 공연 날. CD가 나온 순서대로 곡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처음 "BlackWing"1 곡 이외에 하 것을 보았습니다. 이 레어라고 생각한다. 이번 특전위원회는 "Trick or treat"의 쟈켓 사진의 의상 셔플 그래서, 수 하나가 나나세의 입은 "하나꼬 씨」의 의상. 입의 피가 없었던 것도 있고, 보통으로 귀여운뿐입니다 만 .... (전혀 두렵지 않았다 ...) 야마나카 코의 티켓을 구입하고 수 있는지에 사인을 받았다. ● 19 일 (토) 스모 관전에서, asfi 원맨. 사탄의 asfi의 졸업 공연 그래서, 오랜만에 asfi 원맨. 회장은 트윈 차고. "원맨"하지만, 일반적으로 정기 공연 인 느낌으로, 서프라이즈로 말 짱의 탄생 축제도 있고, 시종 누그러 것이다 무드. 사탄이라고 양이 PASSPO ☆의 "마테가"해준 것이 기뻤다! PASSPO ☆ 가장 좋아하는 곡! ! ● 21 일 (월) 야근 새벽에서 배구 관전. 물론 "월드컵 밸리"첫 번째 경기 시작 10시 20 분 그래서, 귀가하지 않고 기차에서 자고 것만으로 직행. 안에 들어 아연 실색 한 것은 상품 판매장의 장사진. 첫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프로그램이 원했던 때문 늘어선 만 ... 40 분 함께, 어떻게 든 경기 시작 전에 살 수있었습니다. 근데 프로그램 만 다른 곳에서 판매하고 좋은데 .... 　이탈리아 3-0 러시아 　아르헨티나 3-0 일본 　폴란드 3-1 미국 주요 전승 대결은 폴란드가 미국에 쾌승! 이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크게 전진했다고 생각했지만구나 .... (참고로, 이번 대회는 일본 이외에서는 폴란드를 응원하고있었습니다.) ● 22 일 (화) 야마나카 코에서 열리는 아이돌 페스티벌 "TwinBox FUJISAN"의 첫날! "TwinBox '가 주최만큼, 자신이 평소보고있는 그룹이 가득 나와있어, 굉장히 재미있는 조합. 첫날은 가볍게 관광 기분이 그래서, 천천히 눈에 시동. 10시 반 무렵에 「후지산」역에 도착하여 12시 전에 회장에 도착. 느긋 한 느낌으로, 2 일째에는 나오지 않는 그룹을 중심으로 관전. 맑은 있었지만, 후지산이 보이지 않는 것이구나 .... 퓨 둥근 사탄과 체키 찍어 다음날 아침 빠르기 때문에 그래서, 16시 반 전에 이탈. 회장 앞의 도로가 무서운 정체로 버스가 좀처럼 오지 않는다 .... 결과 예정보다 1 개 전의 버스가 1 시간 늦게 와서 자신으로 운 것일까. ● 23 일 (수) 야마나카 코 2 일째! 다음날 24 일 자신의 생일 그래서, 마음대로 여기를 「나의 탄생 제」로했습니다! ! 스텔라 사탕무가 아침 일찍 차례했기 때문에 이것은 절대적으로 지각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3시에 일어나 4시 반 시발 전철로 회장에. 8시지나 회장에 도착. 개장 1 시간 전에 .... 이만큼 노력한 보람이있어 어제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후지산이 잘 보인다는 좋은 날씨! ! 후지산이 보이고, 굉장히 기뻐서 "지금, 나의 탄생 축제를 축하해주고 있구나」라고 마음대로 생각 했습니다만, 스텔라의 라이브가 시작되면ことかがい없어서, 정말로 충격 ... 모처럼 화창한 텐데 ... 라고 생각하고 실망하면서 스텔라의 물건 판매에 가면ことかがい했다. 컨디션이悪くっ하여 첫 번째 라이브는 나오지 않았지만, 물건 판매와 두 번째 라이브는 나올 수 그래서, 조금 우선 안심. 수 하나에서 "1 일 이르지만, 축하합니다!"라고 말해 줄 수있어 진심으로 기뻤고, 진심으로 와서 좋았다고 생각! ! 기념 촬영은 전체 체키에서! ! 그 후, asfi. 유키나가 정규로 승격 한 것이, 나의 생일 9 월 24 일. 그래서, W 축하 하자는 것으로, 체키을 찍으러했지만 ... "오늘 22 일이라고 생각했다 ..." 라든지, 천연 이구나 .... 그렇지만은 궁극은 야마나카 코의 2 일째 오후에도 불구하고"여기 어디 였나?" 아니 아니 아니 ... 어제부터 계속있을 것! ! 幸菜은 어떤 의미 치유되는구나 ...라고 재차 생각했다. 그래서, 체키이 2 조 뿐이었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좋아하는 그룹의 좋아하는 노래가 가득보고 마구하고 재밌다 페스티벌이었습니다! ! 이것은 내년도하고 좋은데! ! 회장은 야마나카 코 아니어도 좋으 니 다시하고 싶어요! ! ● 26 일 (토)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아침부터 스테라비가 나오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이케부쿠로에. 우선, 분수 광장에서 스테라비의 라이브를보고 나서, 체키 촬영. 무심코 분수 광장에서 체키 찍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기 때문에 첫 분수 광장 체키는 물론 일인가! 그 후 아미도 1 회 2 체키 찍어 두지 않으면 생각, 아미도 체키 찍었다. 사인을 거의 쓰고 끝날 무렵에 타이머 누르는 잊고 있었던 것을 발견 한 아미. 이 타이밍에서 누르거나! ...라고 생각했지만, 재미 있었다. 그 후, 14 시부 터 라이브로 플레이 플레이 라든지 하트 라든지보고 나서, 15시 이후부터는 「신세」에서 1 일 점장 및 사인회.점원의 기획은 좀 늦게 가다가 것인지 & 나나세의 콤비가 담당 시간에 내 생각으로는 바로 그 시간이었다 것일까. 기념 것인가에서 로그 받고 이탈. 서둘러 토부의 옥상으로 이동하여 아이카레의 리리이베 라이브를 관람하고 귀가. ● 27 일 (일) 아키하바라의 '문화 즈 극장'에서 AJ 아이돌 대 집합 이벤트에 참전. 물론, 스텔라 사탕무가 목적. 더 말하면, 거냐고 아미를 졸업 라이브 전에 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 이니까, 티켓에 사인받는 라든지, 마지막 일반 체키 찍는 다든가 .... 로비에서 입장 대기하고 있으면, 안주 져서 호두 제대로 세리나 양이 탄생 티켓을 파는 곳으로 루체의 가호 씨와 사키도 와서이 2 조 4 명의 교환이おもしろくっ하여 굉장히 즐거웠다. 그 옆에서 할 것인가가 나나세와 함께 졸업 라이브 티켓 손 매도. 이미 1 장 유지했지만, 본인으로부터 직접 구입 기회는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니까, 두 번째를 구입하여 그대로 사인회.전에 구입 한 놈은 아미에서 로그 받았습니다. 스텔라는이 후 다른 라이브에 출연는 것도 있고, 물건 판매가 다른 그룹의 라이브 중 된 것이구나 .... 같은 AJ 그룹이 라이브하고있는 거니까 오타으로도 병행 물건 판매는 그만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곳 ... 결과 스텔라 다음에했던 앤지 져서 거의보고되지 않았으며, 젤 것이 「유성」하고있는 것을 사인을 기다리는 열에서 노래 만 들으면서 끓어 있었던이라고 .... ● 28 일 (월) 드디어 월드컵 밸리 비디오에 찍어 놓은 분이 전부보고 끝난 날. 일본은 5 승 6 패로 6 위. 내용 적으로는 꽤 좋았다고 생각하고,이 내용이라면 내년 올림픽 예선은 정말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사노가 스파이크를 치는 곳이보고 싶었다. 이 선수가 활약하면 확실히 밸리 인기가 오른다 고 생각하지만구나 .... 그리고는 마지막 날까지 전승으로 정상이었습니다 폴란드, 마지막 순간 이탈리아에 패 결과 3 위 ... 이번에 올림픽 출전권은 상위 2 팀이되었으므로 무념의 위탁 건가 .... 어떻게 든 예선을 돌파하여 올림픽에 나 왔으면합니다. ● 29 일 (화) ALLOVERnx 연수 공연 날. 오늘 후레 2 명 (ななみん&りいたん) 졸업은 것으로 참전. 특히ななみんの"끝없는 환상 '이 엄청 좋아해서, 이것은 볼 수있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기합 넣어 보았습니다. 종연 후에도 나나미 응과 체키. 어디 선가 또한 나나みんの"끝없는 환상 '이보고 싶다 .... ● 30 일 (수) 스텔라 낫지 사쿠라기琴歌, 아이 노 아미 졸업 살고 있습니다. 수 있는지 헤아려으로 후회의 내용에 한껏 지켜 &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것으로, 9 월의 활동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