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간이 우체국장에 의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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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5 14:23 조회수 : 50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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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의 제 간이 우체국 국장에 의한 사기. 100 만엔이라면 반년 만에 약 10 %의이자라고 받고 있었다고한다.
왜 은행도 우체국에서도 거의 관심 없는데 맡겨 버렸 는지 의문이지만,
간판과 직함을 믿었다는 것입니까?
미나미 마치코 전 국장이 총 약 8 억 9000 만엔 모은한다. 일부 반환 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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