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쓴 기사의 계속되어 버리는 것 같은 느낌인데, 어째서 '영적인 존재를 도와 줄 수있게되고 싶다」같은 생각이 있었는지 솔직히 저도 잘 몰라요 라고 할까, 모르겠 는데요 (-_- 메)

아니, 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아무 생각없이 말을 해 버리고 있었다.

다만 그것만 데요

그렇지만 뭐, 영적인 존재하거나, 이상한 현상 등은 흔한 일.

라고 말하는거나 보통의 것이구나라는 전제가 자신으로 존재하고 있던 것이니까, 그런 말에도 자신으로는 어떠한 위화감을 느끼지 않았다고 할까, 뭐랄까 ... 음, 생각 없음.

라는 것 외에는 생각 나는 적절한 단어도 찾을 수없는 것도 사실이 있어요.

에서 당시 사이 좋게 지내고 친구가 "con 짱이라면 ~ ··」같은 발언을 한 데 의미가 있다고 할까, 또 나를 상대로 강하게 맞고 온 급우의 말에도 의미가있다 라고 할까 .... 음, 발단이되어 버리는 한 건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별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만 .. "별거 아냐"나니 나의 발언이 鬱陶しかっ했다 지요 그 급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