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어른이 되었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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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0 14:14 조회수 : 55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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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장남과 배팅 .......
면도 있었어요 웃음
뭐, 20 세가되었고, 당연한가 ~라고 생각했지만, 저쪽도 수줍어이 있는지 웃고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살고있는시의 시장 선거 ...... 장남의 중고 일관 교 선배에 해당하는 것이 입후보하고 있기 때문에 "한 표 넣어 둬 야 ~"라고 말하면, "나는 정책으로 '... ...라고.
뭐, 그렇죠 니다만
일일이 말할 한번 더 앞에서 가끔 알것과 오기도합니다.
어제 TV에서 갓 태어난 침팬지를 사육사 분들이 교대로 육아하고있는 것을보고, 얼마 전까지 저런이었는데 ......와 침팬지와 우리 아이를 거듭 버렸습니다
오늘은 동아리의 경기이지만, 갈 때는 정장입니다.
넥타이 넥타이도 잘되어 버려서 .......
대부분의 수 또 부모가 필요 없어져 버렸 오늘처럼 일요일은 나도 자신이 좋아하는 수 고마웠하거나 조금 쓸쓸하고 .......
나머지는 스스로 벌어주는 것을 기다릴뿐입니다.
빨리 벌고 용돈 줘 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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