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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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1 11:44 조회수 : 30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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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마와
비교적 온화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온이 최상입니다. 내일은 상현 달입니다.오늘은 예쁜 반달을 바라 마음의 정화를 이루어 초승달과 연초에 세운 등 한 목표와 소원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이야기는 바뀝니다 만, 오늘은 도내에서 일하는 틈틈이 제석천에 다리를 향해 왔습니다. 제석천은 부처님의 통칭 본래는題経寺이라고 말하는 니치렌 종의 절입니다. 시바 제석천과 말하면 토라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 외로운 생각도 합니다만, 이것도 시대의 흐름 어쩔 수 없겠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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