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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자위대의 음악대에서 첫 성악 요원으로 작년 봄 입대 한 1 등 육사, 개똥 지빠귀 (개똥 지빠귀) 마이 씨 (28) = 중부 방면 음악대 (효고현 이타미시) 소속 =이 육상 자위대 내외의 콘서트에 출연 영혼 목소리로 듣는 사람을 매료시키고있다. 해상 자위대의 정기 연주회에 출연하는 등 활동의 폭도 넓어있어 「국가를 보호하고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자위대의 음악 대원으로서 음악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겠다 "고 열정을 넘치게 한다.

　- 9 월에 효고현 니시 노미야시에서 열린 해상 자위대 우 음악대의 정기 연주회에 출연했습니다

　육상 자위대에 입대 한 이후 단 한 사람이 육상 자위대 이외의 연주회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로, 매우 긴장했지만 海自呉 음악대는 대장이 스스로 춤 연주회를 북돋거나 재즈 바람의 노래가 많았거나와 중부 방면 음악대와는 다른 연출이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육상 자위대에 입대 한 계기는

　대학원까지 성악을 공부하고있었습니다 만, 수료 직전의 헤세이 25 년 3 월 도쿄에서 열린 콘서트에 자위대 관계자가 들어오고, 육상 자위대에서 가수를 모집하고 있다고 가르쳐주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 등에서 구호 활동에 종사 자위대 원의 모습을보고 "사람을 위해 일하고있는 훌륭한」라고 느끼고 있었으므로, 채용 시험에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할아버지가 경찰관이었던 것도 있고, 부모님도 응원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