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ADD)는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실추시킨 K11 복합소총 등 K계열 무기체계의 잦은 결함 발생과 관련, 그간의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반성했다.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은 29일 ADD 창설 45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ADD는 "연구소가 개발한 무기체계를 '명품'이라고 홍보함으로써 (이후) 문제가 나타나면 '불량품이지 무슨 명품이냐'는 비난과 함께 무기체계 연구개발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우를 범했다"고 자평했다.

내가 볼땐 말이야

군인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지는게 아니라 육,해,공 할것 없이 방산비리 넘 많아서, 지금 나온게 이정도지

그동안 지나치거나 안나온것 들쳐내면 아마 어마어마 할것 같다.

적이 앞에있어도 총이 고장나서 발사가 안돼고, 적 전투기가 서울시내를 활보해도, 대공포가 고장나서 발사도 안돼고, 1:1 항공기끼리 붙어도 연료가 빨리 떨어져서 추락하고, 땡크는 가다가 멈추고, 구축함은 고장이 나서 물세고

내 추측이 넘 과장됐을지는 모르나, 우리나라 국방 납품비리 넘 심한것 아니니

정말 감사원이나 무엇들 하는지, 국민 세금을 이렇게 낭비하면서, 세금 없다고 담배값올리는 이나라

정말 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