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배우 소지섭 "Oh my Venus"노출 과다에 대한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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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14:40 조회수 : 38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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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nnolife] 드라마 'Oh my Venus'가 화제가되고있는 가운데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에서 노출 과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늘 (11 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의 아 모리스 홀에서 KBS 제 2의 새 월화 드라마 'Oh my Venus'(극본 : 김은지, 연출 김형석,이 · 나정)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기자의 "드라마에서 노출은 많은지?"라는 질문에 소지섭은 "배우 성훈은 여러 번 탈의하고 정겨운도 수영 장면이 있었기 때문 벗었다"고 입을 열었다. 계속 소지섭은 "나는 아마 가끔 벗을 것이다"며 말을 듣고 성훈은 "캐스팅 된 후 올해 벗는 년 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Oh my Venus'에서 소지섭은 할리우드 스타 트레이너 김영호 역을, 신민아는 모든 남자들의 동경의 여자였다 어릴 때부터 15 년 후 체형이 무너져 버렸다 강 주은 역을 각각 연기하고있다. 정겨운이 스포츠 스타 였지만 은퇴 후 VIP 센터 장되었다 임 우식 역을, 유인영은 외모 지상주의의 피해자 완벽한 비너스로 거듭난 오 수진 역을, 성은은 김 이영호의 지원에 UFC 웰터급 챔피언이 된 장 준성 역을, 슈퍼 주니어의 헨리가 장 준성의 매니저 겸 트레이너의 김지운 역을 연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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