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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30)씨는 올해 5월 의병 전역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작가로 활동하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013년 28살의 나이에 군에 입대했던 그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왔지만 그는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선·후임들과 격의없게 지냈고 부대 간부들도 그의 군생활을 칭찬했다.
그러던 중 악재가 닥쳤다. 지난해 10월16일 부대 유격훈련 중 왼쪽 검지손가락이 탈구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인근 군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부대로 복귀했다. 치료를 받았는데도 다친 부위의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다. 통증 강도도 갈수록 심해졌다.
이모(30)씨는 올해 5월 의병 전역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작가로 활동하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013년 28살의 나이에 군에 입대했던 그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왔지만 그는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선·후임들과 격의없게 지냈고 부대 간부들도 그의 군생활을 칭찬했다.
그러던 중 악재가 닥쳤다. 지난해 10월16일 부대 유격훈련 중 왼쪽 검지손가락이 탈구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인근 군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부대로 복귀했다. 치료를 받았는데도 다친 부위의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다. 통증 강도도 갈수록 심해졌다.
이모(30)씨는 올해 5월 의병 전역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작가로 활동하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013년 28살의 나이에 군에 입대했던 그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왔지만 그는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선·후임들과 격의없게 지냈고 부대 간부들도 그의 군생활을 칭찬했다.
그러던 중 악재가 닥쳤다. 지난해 10월16일 부대 유격훈련 중 왼쪽 검지손가락이 탈구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인근 군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부대로 복귀했다. 치료를 받았는데도 다친 부위의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다. 통증 강도도 갈수록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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