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행복한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민정과 이병헌이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이민정은 피스 사인을하면서 귀엽고 명랑한 분위기를 자아 내고있다. 특히 이민정은 출산 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있다. 한편, 이민정은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민정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경우 신 다에 역을 연기 할 예정. 또 이병헌은 지난달 19 일 공개 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들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영화 '내부자들'앙 산구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