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이트 'Reddit "에서 자주 개최되는 것이 Photoshop 배틀, 즉"이미지 고라 축제 ".

이번 제목은 "대량의 건초에서 힘차게 튀어 나온 완코"출제자는 사용자 MerkyMerkinsmith 씨입니다.

[바람을 느낄 사진이 대다수】
생동감 넘치는 완코 이미지. 바라보고 있으면, 부글 부글 상상력을 들뜨게 만드는 .......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요리 해 줄까.

이렇게 차례 차례로 게시하기 시작했다 고라 작품들.

돌고래와 함께 바다를 뛰어 이미지와 사람을 등에 태우고 환상적인 광경과 설산을 배경으로 도약하고있는 이미지. 그 대부분이 소재 인 완코 "바람을 느끼고있다"모습을 교묘하게 이용하고있는 작품으로, 아무도 위화감이 없기 때문에 대단히.

[어라? 이 사진 어디 완코가있어? ]
하지만입니다. 역시 아무래도 눈이 말해 버리는 것은 정통보다 이질적인 작품.

새하얀 드레스에 몸을 감싼 여성 그 위에 부드러운 입은 순백의 모피 왼쪽 어깨 부근을 ~ 구 봐 보면 ...... 오! 완코가있다! 설마 드레스의 일부가 될 줄은 ......이 분, 꽤 재미있는 관점을 가지고 네요.

[유명한 앨범 재킷에도 조화 완코]
개인적으로 대대 좋아하는 미국 뮤지션 벡 (Beck) 씨의 앨범 "오디레이 (Odelay) '의 재킷과 링크시킨 작품으로 힘껏 수 버렸다 것 입니다 만, 그것 참 여러분은 좋아하는 콜라 작품을 찾아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