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과 친자 일 확률은 99.9 % 다" SS501의 리더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A 씨가 출산 한 아들의 DNA 검사가 밝혀졌다. 결과는 99.9999 % 친자 관계라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 법의학 교실의 검사에 따르면 김현중과 A 씨의 아들 사이에는 친자 관계가 성립한다. 서울대 의대 관계자는 21 일 TV 리포트에 "두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서로 친자 관계라고 볼 수있다"고 전했다. DNA 검사 결과, 부모와 자식이라는 확률은 99.999 %이다.이 관계자는 "친자 관계 인정 기준보다 높은 수치 다. 어떤 유전자가 타당한 결과를 보여주고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지난해 9 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9 일 법원이 지정한 서울대 의대 법의학 교실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받았다. 현재 김현중은 경기도 (경기도 파주) 30 사단 예하 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