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미러 볼 힌 메리가 파워 업 해 등장, 핀란드의 전통 장식 "힝메리"올해는 또 하나의 북유럽 오브제 "네베루 스 로이드"이 어우러져입니다. "네베루 스 로이드"는 자작 나무 껍질을 사용한 공예의 총칭 곡선으로 표현되는 부드러운 포름이 특징입니다. 이 "네베루 스 로이드"가 직선적 인 오브제 "힝메리"과 만나는 것으로, 표현이 더욱 깊이를 더해 축제 광장에 빛을 쏟아집니다.

12 월 25 일 (금)까지의 기간 동안 매 정시에 스페셜 일루미네이션 쇼를 개최합니다. 빛의 눈이 쏟아지는 것 같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쇼 타임은 오전 11시 ~ 오후 7시 오후 9시 폐점 일 오후 8시 시간까지 개최합니다)

[한큐] 수제 크리스마스를 즐길　

빛의 "힝메리"과 북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