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영도를 밑도는 한파 속에서 "Oh my Venus '한여름 장면을 촬영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 태웠다.

신민아는 KBS 월화 드라마 'Oh my Venus'에서 변호사 강 주은 역을 열연하고있다.

신민아의 '以寒 치한 (추위를 습득해도 추위를 다스리는) 투혼'장면은 25 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에 위치한 고등 법원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시간이지나 겨울에서 여름을 맞이한 변호사 신민아가 법정에서 승소 기쁨을 드러내는 장면이었다.

또한 신민아는 한여름을 표현하기 위해 레이드를 밑도는 기온 속에서도 얇은 여름 옷을 입고 추위에 맞 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전 9 시부 터 시작하여 약 2 시간 동안 진행된 힘든 촬영에도 변함없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뻣뻣 얼어 붙은 얼굴을 따뜻하게 양손으로 감싸는 포즈를 취하고 한파가 불어 거칠어 촬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