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요양원에서 쥐에게 50여 차례 물어뜯긴 뒤 사망한 70대~~쥐에게 물린 것이 결정적 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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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30 11:21 조회수 : 78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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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허드슨은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다시 요양원으로 돌아갔지만, 사고가 발생한 지 3개월 만에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허드슨의 가족들은 국가가 관리하는 요양원이 자신의 어머니를 제대로 돌보지상당량의 피가 묻은 침대시트를 검사실이 아닌 세탁실로 보낸 것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요양원 측이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반면 요양원 측은 “허드슨의 상처가 쥐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증거가 없다. 쥐에게 물린 것이 결정적 사인이라는 유가족의 주장은
허드슨의 가족은 국가와 요양원 측의 최소한의 사과를 바란다며 화장 절차를 미루고 있다.
한편 요크시 노인사회보호센터의 책임자인 마틴 파란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해당 사건을 접수받아 면밀하게 조사 중”이라면서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허드슨 부인의 상처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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