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한 타임 400만 스폰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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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2 14:42 조회수 : 24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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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멤버 지수는 한 스폰서 브로커라고 주장한 네티즌의 글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자신을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모임에서 고용된 브로커`라고 소개한 이의 글이다.
해당 글에서 그(브로커)는 "손님 한 분께서 지수 씨의 팬이십니다. 지수 씨는 한 타임당 페이 충분히 200만~300만까지 받으실 수 있다"고 제안했다.
4일 후에도 그는 또 다시 "페이 좋고 다 맞춰 드리겠습니다.
비밀 절대 보장되며 손님 한 분과 만남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지수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자 그는 "400?(만원)"이라고 금액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수가 속한 타히티는 2012년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네 번째 미니앨범 `스킵(SKIP)`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 [닉네임] : 정주리[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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