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된 편지에서 구하라는 "얼마 전부터 너무 많은 이야기가 갑자기 나오고, 걱정 해주신 분들이 많았다 고 생각합니다. 나 로서도 쉽지 않은 결정 이었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천천히 걸어 보려고합니다 "라고 DSP 미디어를 나와 키이스트로 이적 한 심경을 썼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 배는 KARA 멤버의 한 사람으로서 살아, 내 나이에서는 좀처럼 할 수없는 많은 경험을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왔고, 팬 여러분의 사랑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은 많지만 항상 진정한 신뢰 한 사람으로 살아 가자 더욱 노력하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다양한 생각이 스쳤습니다. 지금 KARA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 해 가면서 함께 한 9 년간의 소중한 시간을 가슴속에 추억하고 새로운 같은 길을 가려고합니다. 혼자가되어 이르지 않는 것도 많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더욱 성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고 이해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