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목숨보다 짜릿함을 선택한모험가들
상세 내용
작성일 : 16-01-22 14:34 조회수 : 520 추천수 : 0
본문
목숨을 건 모험가들 |
사진 : 마르코 그롭 |
익스트림 카약 탐험가 트립 제닝스는 세계 각지의 강을 탐험하며 급류를 탔다. |
목숨을 건 모험가들 |
사진 : 마르코 그롭 |
뱀독 전문가 졸턴 터커치는 헝가리에서 자란 어린 시절부터 뱀에 매료돼 지금까지 뱀을 다루고 있다. |
목숨을 건 모험가들 |
사진 : 마르코 그롭 |
빙하 연구가 로니 톰프슨은 지난 38년 동안 페루에서 중국까지 빙하가 있는 고산 여러 곳에 올라 얼음 속 깊이 보존된 중요한 기후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
목숨을 건 모험가들 |
사진 : 마르코 그롭 |
고양이 질병 연구자 야로슬라프 플레그르는 1990년 자신이 고양이의 몸에 살면서 번식하는 기생충인 톡소포자충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체코 출신의 진화생물학자인 그는 이 고양이 기생충이 쥐의 뇌로 침투해 고양이한테 잡아먹히기 쉬운 행동들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목숨을 건 모험가들 |
사진 : 마르코 그롭 |
분쟁 지역 의사 질 시먼은 수십 년 동안 남수단의 난민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현대 의약품을 제공할 방법을 모색해 왔다. |
- [닉네임] : 조마창[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