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디올의 '얼굴'에 14 세 모델, 패션 업계의 저 연령 화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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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5 10:54 조회수 : 27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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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런던 8 일 (현지 시간) -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새로운 '얼굴'에 14 세의 모델 소피아 메세토나 씨가 선정되자 그 젊은 나이부터 패션 업계에서 일하는 적정 나이를 둘러싼 논란을 부르고있다.
이스라엘 출신의 메세토나 씨는 올해 7 월, 디올의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톱 타자를 맡았던 때 시스루 드레스 차림을 선보였다. 나이가 낮기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오르고, 마른 지난 모델 기용으로 비판하는 패션 업계에 나이 논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메세토나 씨는 "준비는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혼자가 아니야. 잘 배려 해주고있다. 그래서 내가 14 살이라는 것은별로 문제 아닌가"라고 나이를 상관하지 않는 모습이다.
메세토나 씨의 담당 에이전트도 "그녀는 디올의 모델을 시작하기 전에 어머니의 일이다 집 청소를 도왔다고한다. 쇼 모델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업계 내에서는이 문제를 해결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런던 패션 위크의 계약 디자이너는 16 세 미만의 모델을 기용하지~~~~ 그외에도 뉴욕에서도 같은 지침이 마련되고있다.
나이가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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