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6 01:26 조회수 : 107 추천수 : 0
본문
안녕하세요. 요정50 기사57 무과금입니다...
요정 50 기사50 까지 키우다가 요정 버리고 기사우는데 9다마,9크림에 4.5셋 입니다.
예전에 뇌검먹은게 있어서 7띄워서 쓰다가 팔았습니다.
갑자기 소과금러가 되어서 9다마 사서 사냥용으로 끼고
남은돈으로 푸귀셋11개짜리랑 방어반지2개 샀습니다.
푸귀+4 성공했는데 이게 효율이 장난 아니군요....
9다마에 -82방입니다. 수던4층 들어가면 선공몹들 1:1하면 빨갱이로 피가 좀 더 빠지더군요...ㄷㄷ
그런데 4푸귀를 꼈더니 2:1도 버팁니다...
고렙사냥터는 푸귀가 필수일듯 싶습니다. 소과금 하실꺼면 푸귀부터 지르심이 좋아 보입니다.
그나저나 무과금러는 90방도 힘들군요 ㅠ.ㅠ
이제 아인도 다써가는데 슬슬 아인 압박이 오나 싶습니다. 정말 아인 패치좀 해줬으면 합니다....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벤츠씨는 급히 환한 불을 켜고 바이올린을 이리저리 관찰하기 시작했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사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결과물보다 너의 '상상'이다.
그 사람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아 주세요.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어디 작가인 나뿐이겠는가. 누가 됐든 천형처럼, 고통스럽지만 한사코 그가 택한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이 자신들을 뛰어 넘는 성공을 거두었을 때, 질투나 배신감을 키우지 않는다.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관심을 받기 원한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행복은 자기 가치를 이루는 데서부터 얻는 마음의 상태다.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돈 주머니 쥔 자가 가정를 지배한다.
무과금러가 소과금을 생각하신다면.... 내가 친절하자면 잔인해져야 해요. 그래서 나쁜 짓이 시작되고 더 나쁜 일은 뒤에 남습니다.
쇼 비즈니스 같은 비즈니스는 없지만 회계 같은 비즈니스는 몇 개 있다.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감내하라는 말은 아니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패션/뷰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