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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10 월 9 일, 한국 · 닛칸 스포츠는 지난해 협박 사건에 휘말려 한국에서 비판을 받고 있던 배우 이병헌을 일본인 팬들이 이미 용서 여전히 응원을 계속하고있는 이유에 대해 일본 사람에 대한 인터뷰를 섞어 전했다. [기타 사진] 기사에 따르면 8 일 이병헌이 출연하는 영화 '내부자들'의 제작보고 회에는 그의 모습을 보려고 열렬한 일본인 팬이 모였다. "연기가 능숙하기 때문에"팬이 됐다는 여성은 물의를 일으킨 작년 사건에 대해 놀랐지 만 사건에서 1 년이 지난 지금 "일본 연예계이라면 이미 용서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또 다른 여성은 유사한 사건이 일본에서 일어나면 한국만큼 큰 문제가되지 않는다고하고 일본에서는 "논란이 된 후에도 그 사람이 가진 재능에 집중하려고한다"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했다. 이병헌이 지난해 식사를 함께 한 전직 모델 여자들에서 녹화 한 대화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한 사건은 한국에서 큰 화제가되어, 이병헌은 올해 7 월 공식 자리에서 사과했다. 이번 보도에 한국 네티즌의 카라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전해지고있다. "한국인은 이래서 일본을 용서할 수없는거야. 일을 곡예 같은 방식이다" "일본인은 환상 속에 살고있다" "일본에서는 아무도 이병헌에 관심 없어. 영화를보고 온 일본인 몇 명을 붙잡아 팬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떻게 일까? " "일본인은 용서는 할 수 있지만, 사과 할 수 없다" "전쟁 중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엉망으로 해놓고 사과 한마디도 못하는 일본인이 연예인의 불륜을 죄라고 생각 리가 없다 " "모든 국민과 문화의 차이. 한국은 유교 사상이 뿌리 내리고 있기 때문에, 공인의 부도덕에 민감한거야" "재능이 있으면 무엇을해도 용서된다고하는 것인가?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일본 분이 훨씬 충격적인 사건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과연 선진국 한국인은 연예인의 잘못에 너무 지나친. 뭔가 잘못되면 생계까지 빼앗 으려 할 정도 다 " "일본 사람은 사건을 잘 모르는 않을까?" "부인도 아닌 일반인이 이병헌을 용서도 허락하지 않는도 ... .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국민들이 떠드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 "비공개니까 부인이 허락하면 좋다. 연예인을 국회의원처럼 취급하는 것은 한국 뿐이다
용서해주는것좋으나기분은썩좋지않네~~~~
용서안하면어쩔건데너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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