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피플 주목)밀란 패션위크 최고의 스트리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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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1 16:42 조회수 : 40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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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셀러브리티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Alessandro Squarzi).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남자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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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운동화 '스탠스미스' 열풍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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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코트는 ASOS, 검은색 미니백은 로저 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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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코트는 에드워드 타우츠(E. Tautz), 미니멀한 백팩은 포터, 체크무늬 스카프는 매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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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누메로 태국판의 패션디렉터. 페임 오 포냐싯. 상의와 하의는 모두 프라다, 개나리색 가방은 탑샵, 신발은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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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 노이 박. 기하학적인 '나바호 패턴'의 재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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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재킷은 얼반 아웃피터스, 올리브색 바지는 자라, 검은색 스웨이드 로퍼는 마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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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코트를 입고 닥터마틴 가방을 맨 남자.
베이지색 싱글 코트는 빈티지. 신발은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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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리스트 프렌체스타 세피스는 슈프림 봄버재킷과 앵클부츠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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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입은 올리브색 코트와 바지, 패딩 재킷은 모두 프라다. 흰색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여자가 입은 니하이 부츠는 릭 오웬스, 검은색 니트는 이탈리아 브랜드 오주르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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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블로거 파브리지오 오리아니. 남색 코트는 그리포니, 회색 체크무늬 재킷은 크리스티앙 펠리자리, 짙은색 슬랙스 팬츠는 Pt01. 모두 이탈리아 브랜드다.
멋져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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