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오만과 편견의 브르타뉴 레이스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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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6 14:37 조회수 : 1,270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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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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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다르모르 주 플루게나스 브르타뉴에는 각각의 마을이나 때로는 페이라고 하는 주변 지역마다 특유의 전통 의상이 있다. 반투명한 막을 배경으로 찍은 기사 속 사진들만 봐도 브르타뉴의 어느 마을과 어느 데파르트망(오늘날 프랑스의 행정구역 단위)의 전통 의상인지 구분할 수 있다.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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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스테르 주 퐁라베 브르타뉴 스타일의 백미는 쿠아프라고 하는 머리 장식인데 그중에서도 퐁라베 주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쿠아프가 가장 독특하다.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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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스테르 주 푸에낭 위와 같은 쿠아프의 전신은 1800년대 후반에 퐁타방 유파의 화가들, 특히 폴 고갱의 관심을 끌며 유명해졌다.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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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다르모르 주 생니콜라뒤펠렝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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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다르모르 주 로스트르낭 이 상복의 경우 치마는 벨벳과 자수로, 소매 끝자락은 레이스와 리본으로 장식돼 있다.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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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에빌렌 주 세송세비녜 루아르아틀랑티크 주 바츠쉬르메르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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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아르아틀랑티크 주 바츠쉬르메르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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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비앙 주 퐁티비 퐁티비의 스타일은 수수했다. 장식이라고는 앞치마나 이따금 쿠아프에 놓는 자수가 고작이었다.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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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비앙 주 로리앙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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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스테르 주 캥페르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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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에빌렌 주 콩칼레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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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스테르 주 샤토뇌프 뒤파프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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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다르모르 주 플루디헨 수르랜스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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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스테르 주 퐁 크로아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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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다르모르 주 일드브레아(브레아 섬) 상복치고 이 숄은 지나치게 화려한 자수로 장식돼 있지만 기나긴 애도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이 숄을 걸칠 수 있었다.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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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스테르 주 샤톨랭 |
| 사진 : 샤를 프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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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비앙 주 르크루아스티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옷을 통해 1900년대에 유행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브르타뉴의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젊은 여성들은 비단이나 새틴으로 만든 색깔 있는 앞치마를 둘렀다. |
- [닉네임] : 양파링[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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