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미드 마스(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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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2 12:25 조회수 : 25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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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들어와보니 딱 11시더군요
마스 본방하는거 생각나서 틀어봤는데.. 4화를 틀어주고있네요.
사이트 들어가보니 자막 제작때문에 한국에서 좀더 늦게 방영하나봐요 ㅎㅎ;;
5화가 미국기준 12/12일에 방영하니..쩝.. 좋다말았네요 ㅎㅎ
어디서 동시방송이라고 얼핏 본거같았는데 아니였나봐요.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미드 마스(MARS) 사자도 파리는 스스로 막아야 한다.아내는 이렇게 끊임없이 자신의 단점과 아픔에 장난을 걸고 스스로 놀이를 즐기며 나를 끌어들인다.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미드 마스(MARS)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학교에서 곧잘 아이들의 사물함 번호를 모조리 바꾸고 선생님 의자에 폭음탄을 설치 하는등 문제를 일으킬때 마다 조기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미드 마스(MARS)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미드 마스(MARS) 아이들은 당신이 그들을 소중히 여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미드 마스(MARS)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미드 마스(MARS)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뱀을 키우는 것이다.
미드 마스(MARS) 훌륭한 시인은 국가의 가장 값비싼 보석이다.
미드 마스(MARS)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최악의 적도, 최선의 친구도 너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미드 마스(MARS)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미드 마스(MARS) 끝이 좋으면 다 좋다.
- [닉네임] : 현용희[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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