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대책없이 빨리 뽑은 WBC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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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5 12:42 조회수 : 38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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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 15개 나라는 지금 선수 확보 조율중
빅리그 선수들 위주로 몸상태 및 참가여부를 논의해 가며
대부분 개인휴가 나 소속팀 결정대기로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멤버만 빨리 뽑아 놓고
차후 훈련 계획 미정 및 평가전 스케줄도 없는 시점에서
대표팀 명단만 빨리 나온듯 보이내요.
뽑은 선수들중 현재 부상 이나 치료예정 및 재활 중인 멤버들도 있고
해외진출 FA 대기자 및 빅리그 소속팀에서 인정여부도 확인 안되는 멤버들도 많음..
만약 교체할경우 최대 10명이상 조정이 불가피 할정도니 ...
그러구 인터뷰에서 신인선수들 고려하지 않겠다고 하심..
그렇타고 일본 이나 다른국가 처럼 평가전 일정도 따로 없음..
(현재까지는 국군체육부대 및 경찰청 두경기가 전부)
WBC는 MLB주관이라 올림픽이나 프리미어12 때보다 훨씬 강한선수들 많이 나오고
2중 국적롤이 있어 평상시 야구못하는 나라 이더라도,
빅리그 출신 위주로 짜여질 가능성이 어느 대회때 보다도 높음.
스프링시즌 겸으로 대회 일정이 짜여져 있고, 미국에서 대미를 장식하기 때문에
현존 빅리거들에게 부담없는 대회입니다.
로스터는 아직 짜는 중이지만, 대표팀 감독 분들 보니
미국의 짐 레이랜드(1769승), 도미니카의 토니 페냐(양키스 코치) , 베네주엘라의 오마 비스쿠엘
그밖에 현전 빅리거 코치님들이 대표팀 감독을 한다고 하내요.
(아직 쿠바와 대만이 코치 미정)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 [닉네임] : 현용희[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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