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야 이해되는 말 몇 가지
1. 인생은 운칠기삼. 운이 70% 의지가 30%.
2.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것이 초년성공,
중년상처(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남), 노년빈곤
3.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
4. 동창 모임에 가보면 학교 다닐 땐
별 볼일 없었던 이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다.
5.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사람들 관계에서 영양가를 따지는 것.
6. 무엇이든 20년은 해야 겨우 전문가 소리를 듣는다.
7. 만나는 사람마다 명함을 뿌리지만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8. 업계를 떠나면 그 쪽 인맥은 거의 남지 않는다.
9. 월급은 내가 회사에 공헌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기회손실에 대한 비용으로 받는 것이다.
10. 남자는 40대 초반에 자기 믿음이 제일 강하고
40대 후반부터 급속하게 비겁해진다.
11. 다음의 5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 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 버린 기회,
돌아가신 부모님.
12. 결국 남는 건 배우자가 아니라, 자식과 사진이다.
13. 재능보다 중요한 건, 배짱과 끈기다.
14. 사람들의 추억이나 기억은 매우 부정확하다.
15. 회사는 기억력이 없다.
16. 행복해지려면 두 가지를 모두 해야 한다.
첫 번째는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신의 엉뚱하고 무모한 꿈으로부터
깨어나는 것 이다.
17. 인생은 당신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나 누구를 만나느냐는 대부분 '운'이다.
18. 삶은 생각할수록 비극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마음을 먹으면 즐거운 게 꽤 많다.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독서가 삶을 풍요하게 만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독서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봄이면 피어나는 저 이쁜 풀꽃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내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누구를 경멸할 때, 말로써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경멸이 못된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뜨거운 가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답니다.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다음 세기를 내다볼 때,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나이들어야 비로소 이해되는 말 몇가지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