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161126 바실 로마첸코 TKO7 니콜라이 월터스.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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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4 22:43 조회수 : 93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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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161126 바실 로마첸코 TKO7 니콜라이 월터스.avi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161126 바실 로마첸코 TKO7 니콜라이 월터스.avi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161126 바실 로마첸코 TKO7 니콜라이 월터스.avi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161126 바실 로마첸코 TKO7 니콜라이 월터스.avi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 [닉네임] : 현용희[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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