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겸 가수 이승기 (29)가 "국민 남동생 '에서"한국의 건아'가된다.

이승기는 1 일 오후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 5 주간의 신병 훈련을받은 후 육군 복무에 띈다. 현역으로 입대하는만큼 정해진 훈련을 씩씩하게 소화 할 예정이다.

이것을 전에 이승기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받은 것에 깊이 감사하고 진정한 남자가되어 돌아옵니다. 입영 통지서가 언제 도착할지 몰라 그동안 계속 마음으로 입대를 준비하고 왔습니다. 명씩 만나 인사 할 수없이 미안한 마음을 새로운 노래에 담았습니다 "라고 심경을 전했다 신곡을 발표했다.

지난 21 일 낮 12시에 공개 된 신곡 '내가 군대에 간다'는 히트 메이커 김도훈과 함께 작업했다. 발표 된 곡은 입대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도록 말을 거는 담백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그 가사에서 실제로 입대하는 이승기의 진심이 느껴진다.

한편, 이승기는 1 년 9 개월 동안의 군 생활 후 내년 (2017 년) 10 월에 제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