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북한 최초의 초음속전투기 여성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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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5 13:52 조회수 : 25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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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첫 초음속전투기 여성비행사 2명을 두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의 효녀”라 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조금향ㆍ림설 비행사는 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초음속전투기 이ㆍ착륙 단독 비행훈련을 성공시켰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역시 김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추격기(전투기) 조종사 훈련에서 이ㆍ착륙 단독 비행훈련을 진행해 김 위원장이 “불사조”라고 극찬한바 있다.
이 훈련 직후 김 위원장이 이 두 여성비행사들을 초음속전투기 비행사로 양성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따라 조금향ㆍ림설 비행사는 곧바로 전환훈련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조 비행사와 림 비행사의 정확한 나이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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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닥다리가 초음속으로 날 수는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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