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명품무기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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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30 13:20 조회수 : 27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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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자주포·K2전차, 이대로 가면 국제시장서 퇴출”
홍상어 어뢰도 목표물 못찾는다 면서. 저 청상어 어뢰는 믿을수 있을까?
“K9자주포·K2전차, 이대로 가면 국제시장서 퇴출”
http://joongang.joins.com/article/393/18349393.html?ctg=10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이 게시물 (펌)문제 있다하면 말해요 자삭할게요.
물속에서 목표물을 찾지 못하는 국산 어뢰 홍상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 당시 포탄이 포신에 걸려 나가지 못한 K9자주포,
엔진과 변속기가 따로 놀아 꼼짝 못하는 K2전차, 물에 뜬다더니 가라앉아버린 K21 전투보병장갑차,
사격 도중 폭발한 K11 복합형 소총…. 모두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명품으로 선전했던 무기다.
그러나 막상 실전이나 훈련에선 ‘먹통’이었다. 다음달 6일로 45주년을 맞는,
‘자주국방의 산실’이란 말을 듣고 태어난 ADD의 어두운 역사다.
내가 잘몰라 그런가? 연평도에서의 K9 대응은 그때로서는 잘했다고 했는데...
머 다른무기 어뢰 종류나 K11 복합형 소총은 모르겠다 ㅋㅋ
울나란 결함이 있건 허접기기 달건 문제가 생기건 무조건 전력화 가격은 ㅎㄷㄷ 저놈의 폭뢰만 보면 왜 웃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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