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주 '이준익 감독"이준기도 장근석도 나의 좋은 친구 "기사를 클립하기클립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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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9 13:40 조회수 : 38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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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해 언급했다. 18 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 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동주'(이준익 감독) 제작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준익 감독과 배우 강 하늘,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쥰이쿠 감독은 "이준기, 장근석 등 특히 젊은 스타들을 캐스팅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준익 감독은 "나는 개인적으로 젊은 (청춘) 스타라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아. 젊은 시절 (청춘)이 지나면 반드시 스타가 될 수없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했다. 이어 "나는 배우와 친구처럼 지내려고한다. 유아인은 나에게 반말이되기도하지만,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나이 차이가 있다고해도 100 세에도 미치지 없는데 친하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아니냐 "고 말했다. 마태 · 쥰이쿠 감독은 "이준기도 장근석도 모두 저와 친구 다. 강 하늘도 마찬가지다. 이런 친구들과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함께 뜨겁게 보내면 그것이 좋은 기억으로 평생 남아 "고 말했다. 한편 '동주'는 일제 시대에 같은 집에서 태어나 자란 사촌끼리의 동주와 손 몬규가 일본 유학의 길을 나아 갔다. 암흑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 동주와 손 몬규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 월 18 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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