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주연 영화 '히말라야'(이석훈 감독)가 개봉 이후 첫 주말 흥행 성적 랭킹에서 1 위를 차지했다.

　'히말라야'는 20 일 관객 44 만 5076 명 (21 일 오전 영화 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 전산망 조사)을 모아 일일 박스 오피스 순위 1 위를 차지했다.

　이제 16 일 개봉이 작품의 통산 관객수는 153 만 1267 명에 달했다.

　또한, '스타 워즈 / 포스 각성'은 이날 36 만 1576 명이 입장, "히말라야 '에 이어 흥행 순위 2 위를. 통산 관객수는 107 만 1725 명. 3 위는 '大虎"에서 18 만 1926 명이 입장. 통산 관객수는 73 만 874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