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영어 자막을 번역했더니 자막이 아르다로 가버렸다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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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 영어 자막을 번역했더니 자막이 아르다로 가버렸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5-08-31 10:48 조회수 : 39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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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색하다 알던 난장이들은 사실 맘좋게 대출해주는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홉 나즈굴은 사실 해병대 출신.

온몸에서 끓어오르는 불길 속에서도 시편을 읽은 독실한 신자 사우론.

그는 자신의 힘을 폭력이 아닌 독서로 제어하는 좋은 군주였습니다.

반지의 진정한 이름 "녹색 산책".

수많은 요정과 인간들을 가게 해주는(......) 착한 사우론.

그런걸 무료로 해준 사우론에게 돌아온 것은 사람들의 무차별적인 폭력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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