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뷰티 인사이드'200 만 관객 돌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효주는 "200 만명의 여러분에게 느낌을시에드립니다!"

며 " '뷰티 인사이드'와 함께 외롭지 않아 가을을 보내주세요"라고 작은 스케치북을 가지고 환하게 웃고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16 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201 만 9148 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 16 일 하루 11 만 9671 명이보고 박스 오피스 4 위에 올랐다.

'뷰티 인사이드'는 지난달 20 일 개봉 된 지 1 개월 가까이 지난 16 일까지 박스 오피스 순위권을 지키고있다. '암살', '베테랑', '엔투멘'등 지난 7 월부터 신작 공세가 펼쳐졌다 극장가에서 '뷰티 인사이드'만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왔다.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뀐다 우진을 사랑하게 된 여자 의자를 연기 한 한효주는 데뷔 후 더욱 깊이있는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듣고있다. 데뷔 10 년 만에 쌓은 내공보다 아름다움이 부각 될뿐만 각광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느껴졌지만 '뷰티 인사이드'에서 배우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하는 사랑이 진정한 감정이라는 영화의 메시지와 어우러진 결과로 의미가 깊은 더하고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백지영 쵼뇨루 CF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모티브로 한 작품이 있었지만 백 감독 만의 표현력으로 살린 독특한 주제 의식이 돋보했다는 평가 다.

축하 ~.

정말 큰 호평 같네요. 일본에서의 공개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한효주 씨의 영화 대표작이 될 것입니까.

점점 배우로서 빛나고 주었으면하네요.

뭉게 뭉게 성실하게 ...라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역시 마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