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김 수지 기자] 영화 '검은 사제'(감독 장 재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검은 사제'측은 지난 21 일 영화 사이트에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50 초 분량의이 영상에는 주연 김윤석과 강동원 타이머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국판 '엑소시스트'를 연상시켰다. 먼저 김윤석은 '김 신부'의 역할에 빙의했다.그는 아이의 몸 속에 숨어있는 12의 형상을 제거하기 위하여기도 梼書을 들었다.

강동원의 주문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김 신부를 돕는 '최 집사'역할을 소화했다. 공포가 섞인 눈빛으로 퇴마 식을 올리는 모습이었다.

'검은 사제'는 미스터리 한 사건에 맞서 두 명의 성직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석과 강동원은 ​​지난 2009 년 영화 '전우치'이후 6 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오는 11 월 5 일에 공개된다.

<사진 출처 = '검은 사제들'>

불과 몇 시간 만에　조회수도 무서운 수가되어 있지만

'최 집사'돈 군의 본 예고편 선보여도 몹시 기다려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