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걸 온더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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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6 10:13 조회수 : 31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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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스릴러인듯 한데
전혀 스릴러 스럽지도 않고
분위기도 우중충하고
끝까지 보긴했는데 추천하고 싶진않네요
다만 메간역의 "헤일리 베넷" 은근 끌리는 배우임을 재확인 했습니다.
매그니피션트7에서도 매력있게 느껴졌는데 개인취향인가....
서양의 "루시 리우"같은 느낌같기도 하고^^
더 걸 온더 트레인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더 걸 온더 트레인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더 걸 온더 트레인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 [닉네임] : 소국민[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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