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 투 더 퓨처 2의 배경인 2015년~~~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2 13:38 조회수 : 707 추천수 : 0
본문
드디어 그 해가 왔다. 영화 '백 투 더 퓨처 2'의 배경이었던 2015년이다!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가슴 속에 질문 하나씩 품고 있을 것이다.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어디로 갔지?
영화 속에는 있지만 현실의 2015년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자동차뿐이 아니다. 땅에서 붕 뜬 채 타는 스케이트보드인 호버보드, 기괴한 미래지향적 옷차림, 그리고 최첨단 팩스까지!
그러나 부족하나마 마티 맥플라이가 경험한 미래 세계 중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에어로모빌 사가 20년이 넘는 연구 끝에 실제로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개발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스타 프로 스케이터 토니 호크가 호버보드를 타보기도 했다.
뉴스위크 지가 영화와 현실을 본격 비교한 기사에서 지적한 대로, 영화 속 미래의 모습은 과학적으로 정확한 예측을 하려 한 것은 아니다. 자동차가 날아다니면 재미있을 뿐!
*이 기사는 Huffingtonpost US의 This Is What 2015 Will Look Like According To 'Back To The Future'를 번역, 가공한 것입니다.
- [닉네임] : 삼계꼬닭[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