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들.
ゆるく사쿠라이입니다. 무슨 빌어 먹을 인간 이구나라고 자신에게 기가 막힐 요즘입니다. 좋아하는 음악 듣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좋아하는 영화보고 좋아하는 게임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놀러 가서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돈은없고 옷도없고정직 로맨스도없고 하고 싶은 것 뿐하고 어쩔 수없는 녀석입니다. 어쩔 수없는 녀석이지만 불행히도 종료 것 같지도 않다. 張り倒し주고 싶네요. 그래도 꿈이있다し 이상도 있고. 아무튼 혹시 이대로 나아간에서 변변한 미래가 기다리고 않을지도 모르지만 베짱이으로 결말이 기다리고해도 그건 그렇고 뭐,いかな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내 삶 였다는 것 같고. 하는 김에 말하면 착상 뿐이 흔들 흔들하고있어 생각하고있는 깔깔 바뀌는 것도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내버려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