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롯쿠과 독특한 동료들 · 이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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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0 13:26 조회수 : 36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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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롯쿠 "응 ~ ...... 헤매는거야 네요. 어느 것이 좋을까?"
신야 "나롯쿠, 이런 술집에 호출 도대체 っ ...... 끝나고! 어떻게 된거야!이 테이블 가득 책과 DVD!"
낫로쿠 "좋은 곳에 온 없네요 심야 봐, 「제 1 회 · 농담 SF 소개 록」은 어떤 작품이 좋다고 생각해?"
신야 "......"농담 SF 소개 록」은 뭐야? "
나롯쿠 "어머? 말하지 않았다 있을까? 내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이 시작거야. 그라운드의 사방의 치유 음성을들을 수있는 좋은 일이야.하는 김에 나의 호감도도 매출도 두 배 세 배가되고 ...... "
신야 「...... 결국 돈 아닌가 "
나롯쿠 "아니, 그건 오해거야! 내가 라디오에서 호감도가 오르는 것은 지우개의 ...... 나아가서 그라운드 능력자 전체의 지위 향상에도 도움이거야!"
신야 "으, 응. 알았어, 알았 으니까! 얼굴이 가까운라고!"
나롯쿠 "알고있어 주면 돼 있어요. 그리고, 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농담 SF 소개 록」라는 코너가 있고, 내가 좋아하는 SF 작품을 소개하는거야. 중요한 첫 번째 작품은 어느 할지 망설 버려 "
신야 "헤에 ~ ...... 아, '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다. 어디 대여점에두고 있었어? 나도 한번 찾고 있었는데, 두지 않았다구나"
나롯쿠 「렌탈 아니야. 전부 제가 구입 모은 컬렉션 해요 "
신야 "산? 대여 아냐? 이봐, 최근에 생긴 ...... TATUYA]
나롯쿠 "아, TATUYA 지구에서 그라운드에도 진출 해 온 초대형 체인 네요. 그라운드에 점포를내는 건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과욕인지는 ...... 3 년 후에 밖에 모르는구나"
신야 "휴 ~ 응 ....... 응? 나는 나롯쿠이 작품 선택을 촉구 했는가?"
나롯쿠 "그래요. 어느 것이 좋다고 생각? 일단 영화 세 작품에 맞춘거야. 사실 이군요 로봇 삼 원칙의 낳은 부모 ·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을 소개하고 싶었지만 네요. 내 추천으로 SF 미스테리 부작 작품의 제 1 권 "강철 도시"라든지 ....... 제 1 회이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영화 작품에서 것이 좋다고 생각 ...... 포기 했어 "
신야 "하지만 아시모프의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도있을? 윌 스미스 주연의 '아이 로봇'저게 뭐라고 메이저 작품 이겠지? ...... 네? 그게 무슨 얼굴"
나롯쿠 「뭐 ...... 그래. 그렇지만, 소설과 영화는 거의 별개라고 생각 해요. 로봇 삼 원칙의 적용과 캘빈 박사의 등장은 함께이지만. 그 이야기는 '아이 로봇'소개 때에도하기 없어요. 지금은 라디오거야! "
신야 "세 작품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나롯쿠 "1"오작동? 아니, 난 실패하지 않기 때문에. 왜냐하면, 로봇이기 때문에 "모순 된 명령에 짧은 직전 임무는 인간의 생명보다 무거운 로봇 HAL이 등장하는 '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 .
2 "살인 혐의? 아니, 내가 죽 아니니까요. 왜냐하면, 로봇이기 때문에 "로봇 삼 원칙을 던져 버린 살인 혐의 로봇 써니가 등장하는 '아이 로봇'.
3 "거짓말? 아니, 난 거짓말 따위 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왜냐하면, 로봇이기 때문에 "유머와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하는 로커 형 로봇이 등장하는 '인터 스텔라"
...... 사실은 비호 욕심 돋우는 로봇 '놈'도 좋았 지만요. 어느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
신야 "1과 2의 소개 방법에 악의가 많아서 3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라고 할까"인터 스텔라 "를 소개하고자 이겠지?"
나롯쿠 "좋아! 심야의 열렬한 요청에 부응하여 기념해야 할 제 1 회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 "!"
신야 "어째하자!"
나롯쿠 "신야 ...... 아무 일도 기본을 잊지 말라거야."
신야 「...... 아, 그렇지. 내가 또 돌아갈 게. 미즈키도 기다리다 자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
나롯쿠 "글쎄, 탁구! 잘 알고 있었지"
신야 "에?"
나롯쿠 "미 ィ 짱되면 신야가 오기 전에 자버 었죠"
신야 "와우! 미즈키! 무엇 나롯쿠에 무릎 베개 해주고있는거야!"
미즈키 "んんんん ~?"
신야 "이봐 요! 일어나! 이런 곳에서 자면 안 돼! 나롯쿠 같은데, 데려 갈 때하면 어떻게 해요!"
나롯쿠 "あぁら? 무슨 뜻 일까? 신야"
신야 "그대로의 의미 야! 대략 수목 같은 여자를 밤에 술집에 ......"
다음, 제 1 회 농담 SF 소개 록 "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
이 기사에 나온 나롯쿠 · 심야 · 미즈키는 다음 30 분 라디오 드라마에 등장합니다.
YOUTUBE에서 누구나 부담없이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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