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베테랑'일본에서 개봉 전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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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14:50 조회수 : 35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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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베테랑'포스터]
영화 '베테랑'가 이미 일본에서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영화 '베테랑'는 올해 12 월에 일본에서 개봉 될 예정이며, 영화를 먼저 본 일본의 유명 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치바 신이치는 "한국 영화는 일본 영화에는없는 템포, 연출 등 장점이 많다"며 "특히 류승완 감독의 작품에 매료되었다. 함께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 이 전해졌다. 치바 신이치 외에도 다케다 리나 전 축구 일본 대표의 마에 조노 마사키 요, 탤런트 세키네 츠토무, 배우 골짜기 하야토, 빨간 영일 「북두의 권」원작자의 무 론 귀중한, 전 WBC 라이트급 챔피언 갓쯔石松들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영화 '베테랑'에 대해 칭찬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베테랑'는 일본에서 12 월 12 일에 공개된다거나 예정이다. 이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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