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우아한 누드를 선보였다.

W 매거진은 2016년 2월호에서 W 매거진의 1년을 정리하는 영화 특별호에 샤를리즈 테론의 누드를 담았다.

샤를리즈 테론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침대 위에서 위를 바라보는 포즈를 취했다.

샤를리즈 테론의 누드는 선정적이지 않았다. 우아함과 기품이 넘쳐 흘렀다.

한편 W 매거진은 샤를리즈 테론을 비롯해 루니 마라, 캐리 멀리건, 엘리자베스 뱅크스 등 31명의 배우를 '2015 최고의 연기자'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