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이 영화 '타투'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서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티셔츠가 터질 듯한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는 서영은 군살없는 몸매 라인과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서영은 영화 '타투'에서 구찌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