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녀' 박흥식 감독 "개봉 연기, 이병헌 원망 없다..보석같은 배우"
상세 내용
작성일 : 15-08-14 11:37 조회수 : 433 추천수 : 0
본문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박흥식 감독이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이병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흥식 감독은 11일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협녀' 인터뷰에서 "개봉이 연기됐지만 이병헌 씨에 대한 감정은 전혀 없었다"며 "가십이나 사생활엔 아무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 [닉네임] : 마일드멘붕[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