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트아웃 봤습니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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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3 23:29 조회수 : 18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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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전형적인 영화여서 별로였네요
여자주인공과 그에 헌신하는 남자친구.. 가족애의 강조..
몇몇 반전요소가 있는데 왜 이제와서? 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뜬금 없었구요
예전 단편으로 있던 라이트아웃을 초반부에 왜 집어넣었는지도 모르겠고 이래저래 그냥 그저 그랬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하나 마음에 드는 장면이라면 총이 안통하는 장면... 총구의 불빛으로 인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건 인상깊었던 장면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다 인거 같아요...
여자주인공과 그에 헌신하는 남자친구.. 가족애의 강조..
몇몇 반전요소가 있는데 왜 이제와서? 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뜬금 없었구요
예전 단편으로 있던 라이트아웃을 초반부에 왜 집어넣었는지도 모르겠고 이래저래 그냥 그저 그랬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하나 마음에 드는 장면이라면 총이 안통하는 장면... 총구의 불빛으로 인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건 인상깊었던 장면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다 인거 같아요...
라이트아웃 봤습니다 (스포)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라이트아웃 봤습니다 (스포)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라이트아웃 봤습니다 (스포) 먹이 주는 사람의 손을 물지 마라.
라이트아웃 봤습니다 (스포)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강인함은 발전한다.
팀으로서 성공한다는 것은 모든 팀원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에 대하여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다.
당신의 열정을 지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열정에 지배될 것이다.
먼지투성이의 바이올린 속을 들여다보고 그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주의자가 아닐 리 없다.
라이트아웃 봤습니다 (스포)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이트아웃 봤습니다 (스포) 성냥불을 켤 때 살살 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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