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북미 박스오피스 1위…8월 개봉작 역대 최고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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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9 11:27 조회수 : 31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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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개봉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에만 1억 3,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역대 8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했다.
현지 시간으로는 5일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개봉 첫 날, 전야 수익을 포함해 65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7일까지 수익은 1억3500만 달러로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9430만 달러를 크게 경신하며 역대 8월 개봉작 오프닝 기록을 넘어섰다.
해외 57개 국가에서 개봉해 1억3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북미와 해외를 합쳐 2억671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 역시 역대 8월 개봉한 영화들 중 최고의 성적이다.
현지 시간으로는 5일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개봉 첫 날, 전야 수익을 포함해 65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7일까지 수익은 1억3500만 달러로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9430만 달러를 크게 경신하며 역대 8월 개봉작 오프닝 기록을 넘어섰다.
해외 57개 국가에서 개봉해 1억3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북미와 해외를 합쳐 2억671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 역시 역대 8월 개봉한 영화들 중 최고의 성적이다.
하락폭이 크지 않을까 싶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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