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가사 (어제 광화문에서 노래 했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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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5 02:44 조회수 : 219 추천수 : 0
본문
가사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어제보다 더 썩을 내일"
현실에서 매일 난 악취가
베인 상처를 봐 깊게 패인
그들만의 힘 게임에서 진 자는
저 메인에서 바닥으로
"농단의 죄인, 순실이는 빼
이제 딴 사람으로"
탐욕에 채인 풀 수 없는 체인은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이트
친일파의 캠페인과 기업의 페이
개누리가 매일매일 만드는 그 게임?
최씨가 끝이 아냐
"오늘 보다는 내일"
그들이 가진 건 "눈치"와
권력에 불타는 "눈빛"과
자기만 모르는 "무식함"
아냐고 물으면 "묻지마"
정치란 말은 듣지만 국민들은 무시만
굳이 말하자면 "돈 맛에 혼이 비정상"
양손의 돈뭉치와
비열하게들 웃지만
정상인척 거짓말
"이거 전부 빨갱이야"
개소리 나발 불지마
아바이연합, 오마이부대
돈 받고 판 그 양심과
"종북몰이" 웃긴 말
죄가 있냐고 묻지만,
이미 회칠한 무덤에 묻힌 자
그들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민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그녀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퇴진의 영순위
순실이만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첫 번째는 친일파의 자리
두 번째는 독재자의 자리
세 번째는 사이비의 자리
'끊을 수 없어 권력이란 마약이'
먹을수록 배고파 채울수록 부족한 지독한
그 악마는 목표만 더 높아져, 그걸 놓을까?
NO! 그럼, 가만 둬? 그건 안돼, 널
내려가게 만들어! 광화문에 촛불집회
등장한 순간 거짓된 위정자의 정체 드러나 금방, 후!
넌 숨을까? 순실이를 부를까?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유체이탈을 할까?
'왜 오늘 이곳에 다들 왔을까?
난 누구고 여기는 또 어딜까?'
다 끝났으니 덮어, 그 권력
십상시와 간신배 너넨 국물조차 없어
감히 덤빌 이 하나 없다며 기자 눈 빤히
쳐다보다 탈린다 눈 깔지?
오해는 무슨? 서로 짜고 친 패
나라를 털어먹은 도둑놈패!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가사 (어제 광화문에서 노래 했다네요...ㅠ.ㅠ)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가사 (어제 광화문에서 노래 했다네요...ㅠ.ㅠ) 해악을 가한 사람은 반드시 해악을 당한다.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가사 (어제 광화문에서 노래 했다네요...ㅠ.ㅠ)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가사 (어제 광화문에서 노래 했다네요...ㅠ.ㅠ) 과학은 시로부터 탄생했다. 시대가 변하면 과학과 시는 더 높은 수준에서 친구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가사 (어제 광화문에서 노래 했다네요...ㅠ.ㅠ)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오직 이해를 통해 유지될 수 있다.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가사 (어제 광화문에서 노래 했다네요...ㅠ.ㅠ)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자란 아들,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딸은 결코 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가사 (어제 광화문에서 노래 했다네요...ㅠ.ㅠ)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 [닉네임] : 정병철[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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