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구한테 소개 해준 브레이킹 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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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7 02:41 조회수 : 20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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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살면서 미드는 어릴때 본 유명한것 말고 단 한개도 없는 친구가
정말 잼나는 외국 드라마 하나 소개해 달라길래 너무 많아서
본인이 생각하는 딱 하나 고르라면 어떤게 있을까 생각하다가
브레이킹 배드 생각나길래 추천해 줬더니 1주일만에 다 보더니
아~오 개잼난다고...그나저나 다음껄로 미드 24를 추천해 줬는데
친구넘이 원하는건 잘나가다가 후반에 좀 거시기하는 드라마는 원하지 않던데
프리즌 브레이크도 그렇구 덱스터도 그렇고 멘탈리스트도 그렇구 잘나가다가 괜히 늘려서
후반이 좀 그렇잖아요
후반이 좀 그렇잖아요
24 다 보면 그 다음엔 뭘 추천해 주어야 할지요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친구한테 소개 해준 브레이킹 배드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친구한테 소개 해준 브레이킹 배드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친구한테 소개 해준 브레이킹 배드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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