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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월 4째주 상영예정작
상세 내용 작성일 : 15-07-21 16:01 조회수 : 701 추천수 : 0

본문

다들 영화 좋아하시죠?

7월 넷째주 개봉작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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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용 같이 생긴게 메인 포스터라니 최소한 포스터 빨은 <도둑들>보다 별로인게 확실한 <암살>입니다.

전작의 메인 주인공들 +하정우네요. 내용은 단순합니다. 친일파 처단하려는 독립군의 이야기 입니다.

총으로 쏴죽인다는 컨셉이기에 액션은 당연히 많이 나옵니다. 액수도 올해 개봉작중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

순 제작비만 무려 180억원 입니다. 알려진 손익분기점이 최소 650만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미 시사회를 저번주에 많이 했습니다. 언론시사회평도 나왔구요. 대체적으로 <도둑들>과 비슷하게 가나봅니다.

전지현을 위한 영화란 평이 압도적이네요. 기자평도 6~7점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첫주에 어느정도 입소문이 활발하냐가 아주 중요하겠습니다. 바로 그 다음주 <미션임파서블5>이라는 암초가

있기 때문에 말이죠.

650만이면 그냥 순수 입소문만이 아닌 중복관람객의 수도 중요한데 그 정도의 매력을 보여줄지...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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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나와있는 브레드 피트 제작이라...흑인 실화를 다룬 영화로 작품상 먹으니 또 욕심을 낸건가요?

비슷한 영화를 제작했네요. <셀마>입니다. 뭐 우리에게도 낮설지 않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누구냐인걸 아니 유추가 뻔하고...이 영화가 올해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 공연이 인상적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중에 OST가 좋다는 평이 많네요.

시사회 한창 진행중이구요, 딱 차별에 관한 타개하는 진보의 이야기 그 자체라 하네요.

50년전 흑인에겐 투표권을 주지 않았지만 50년후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는 미국의 이야기에

그 시대를 겪지 않은 우리가 현 시대에서 그들의 울분을 공유할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에겐 꿈이 있다. 당신에게도 있는가?”
1965년, 투표권 투쟁을 위해 셀마 행진을 계획한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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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컨저링 드립 없으면 공포영화를 개봉도 못하겄네. <허니문>입니다. 북미에서는 작년 9월에 개봉했네요.

제한상영가로 개봉했나 봅니다. 수익을 보면 그렇거든요. 로튼지수는 70%로 높네요.

DVD가 북미에서 1월에 출시된걸로 봐서 어둠의 루트로 본 사람도 있을꺼 같다...싶은데 그러네요.

일반평이 이미 많이 있네요. 공포 보다는 둘의 연기력 대결 보는거 같아서 벙찐다고...;;

그 날 밤, 끔찍한 일이 일어났어…

이제 막 결혼한 젊은 부부 폴 (해리 트레더웨이)와 베아(로즈 레슬리)는 한적한 호수마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인적이 드문 은밀한 곳에 자리한 별장에서 둘 만의 로맨스를 꿈꾸던 그날 밤. 폴은 어두운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베아를 발견한다. 그 날 이후 베아는 이상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베아에 대한 폴의 의심은 더욱 깊어지고 두 사람에게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그 날 밤, 가장 끔찍한 공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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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입니다.

내용이 좀 쌩뚱 맞네요. 잘나가는 게이 남주인공이 스웨덴 여인에게 사랑에 빠진다는...뭐 그런.

바이섹슈얼임을 깨닫는단 얘긴가요? 내용은 그럭저럭 한가 봅니다.

기자평 대로 이성애를 통한 동성애 긍정하기 같네요.

“난 남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잘 나가는 광고 회사의 CEO이자 매력적인 훈남 게이로 34년을 살아온 프랑스 남자 제레미. 10년째 사귀고 있는 능력, 외모, 매너까지 모두 갖춘 의사 애인에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완벽한 그의 인생에, 처음으로 빨간 불이 켜졌다! 스웨덴에서 온 유쾌하고 아름다운 그녀 아드나를 만나 생애 처음 ‘그’가 아닌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것!

“난 백퍼 게이인데, 그녀 없인 못 살겠어요!”

올 여름, 당신의 모든 연애 상상력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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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포스터가 한.일 스타일이 완전 다르네요. 포스터만 보면 되게 서정적 중심의 일본영환줄 알겠어요

<종이달>입니다. 일본 포스터는 주제를 강렬하게 화보처럼 찍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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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포스터)

포스터를 보면 영화의 내용이 대충 보입니다. 거액을 횡령한 주부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것이 사치를 위한 허영보다는 사람의 관계를 위한 허영이라고 하네요.

시사회 한창 진행중이고, 평도 상당히 높습니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평범한 주부의 거액 횡령 사건!
수 십억이 사라지는 동안 아무도 그녀를 의심하지 않았다!


평화롭지만 조금은 지루한 일상을 살고 있던 평범한 주부 ‘리카’. 파트 타임으로 일하던 은행의 계약직 사원이 된 ‘리카’는 미모와 다정한 성품으로 고객들의 신임을 얻게 되자 점점 자신감을 되찾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외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백화점을 들르게 된 ‘리카’는 판매원의 설득에 계획에 없던 화장품을 구매한다. 가지고 있던 돈이 부족했던 ‘리카’는 고객의 예금에서 1만엔을 꺼내 충당하고 백화점을 나서자 마자, 바로 은행을 찾아 그 돈을 채워 놓는다. 하지만 이는 그녀의 일상에 작은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한편, 까다로운 고객의 손자인 대학생 ‘코타’와 인사를 나누게 된 ‘리카’. 학비가 없어 휴학할 위기에 처한 그를 안타깝게 생각한 ‘리카’는 도움을 주기 위해 또 한번 고객의 예금에 손을 댄다. 그 이후, 점점 그녀의 삶은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나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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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가 극장에서 아직도 먹히나요?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포켓몬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입니다.

무려 2006년에 개봉했던걸 수입했네요. 뭐 예전에 개봉한거라 되려 재미는 좀 있다고 ^^

포켓몬 사상 최대의 미션!
세계 정복을 꿈꾸는 해적에 맞서 전설의 보물을 지켜라!

전설 속 바다 신전 ‘아크셔’에 숨겨져 있는 보물 ‘바다의 왕관’. 바다의 왕자 ‘마나피’를 수호하는 미션을 수행 중인 포켓몬레인저 ‘잭 워커’를 만나 함께 여행을 시작한 지우 일행! 그러나, 바다의 왕관을 얻기 위해 환상의 포켓몬 마나피를 노리는 악당 해적 ‘팬텀 톨프’의 습격을 받게 된다.
결국 마나피는 팬텀에게 납치되고 아크셔와 바다의 왕관은 영원히 사라질 위기를 맞게 되는데..! 과연 잭과 지우 일행은 팬텀을 무찌르고 마나피와 바다의 왕관을 지켜낼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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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만화 관련 장난감이 그렇게 잘 팔린다면서요?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입니다.

일본에서는 작년 겨울에 개봉했었네요. 시사회 평이 나왔습니다. 애들은 무척 재미있게 볼거라 합니다.

거기다가 애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핫 아이템들이 마구나와 부모의 목을 조를 거라능...ㅋ

운명적인 만남!
마침내,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


어느 날, 자고 있던 민호의 손목에서 빛을 내며 요괴워치가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갑자기 진달래 마을에 나타난 거대 고양이 요괴 ‘거대냥’으로부터 친구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민호 일행은 사라진 요괴워치와 ‘거대냥’의 친구를 돕기 위한 단서를 찾던 중 사건의 열쇠를 쥔 고양이 요괴 ‘부유냥’을 만나게 되고 60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거대한 적의 정체는 무엇이며, 민호 일행은 무사히 요괴워치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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