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품 하나로 구름을 갖고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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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2 13:29 조회수 : 32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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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는 hb19는 구름이 만들어낸 그림에 손이나 도구를 사용해 장난스러운 조합을 선보입니다.
구름이 만든 형태에 맞춰 다양한 이야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지나간 자리를 마치 하늘에 붓터치를 한 것처럼 표현했습니다. 그 외에도, 구름의 모양에 딱 들어맞는 도구를 적절히 배치해 마치 구름을 만지고 있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떠있는 하늘의 구름이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재밌는 사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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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하나로 구름을 갖고 놀다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소품 하나로 구름을 갖고 놀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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